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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폭 하락.......하지만 달러 약세와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지지 받아

 12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미국 달러와 10년 물 미국 국채 수익률이 전날보다 하락하고, 경기 부양에 따른 물가 상승 전망이 금값을 지지했다. 주요 6개국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43% 하락한 90.08을 기록했으며, 국채 수익률은 1.15%를 기록했다.

 

 미국 대통령 당선자 조 바이든은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더 많은 경제적 구제가 필요하며 수조 달러의 비용에 대한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금은 일반적으로 양적 완화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대비책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 채권 수익률이 높아짐에 따라 금 보유의 기회비용이 증가하면서 그러한 지위에 도전받고 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달러와 채권 수익률의 상승에 여전히 취약하지만 경기 부양책은 여전히 금에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6.6달러(0.35%) 하락한 1844.2달러에 마감했다.

 

 팔라듐 2월 물도 2.6달러(0.1%) 하락한 2374.9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은 2월 물은 전날보다 15.1센트(0.59%) 상승한 25.41달러에 마감했으며, 백금 2월 물은 22.8달러(2.18%) 상승한 1064.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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