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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장 가운데 코로나19 공포에 금 현물은 상승

18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이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금 현물은 상승했다.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례에 대한 공포와 예상보다 느린 백신 접종 속도가 금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영국의 한 관계자는 영국의 백신 출시가 화이자의 불규칙한 제조 공정으로 1월에 유럽에서 원래 계약보다 적은 양의 백신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장은 코로나19 백신의 느린 접종으로 빠른 경제 회복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됐다. 


또한, 코로나19 외 이번 주에 있을 미국의 대통령 취임식도  시장에 불안감을 주고 있다.  미국은 50개 주에 보안을 강하하고 취임식 당일 워싱턴에 주방위군을 2만 명에서 2만 5천 명이 투입될 거란 보도가 나오고 있다.


 금 현물은 장 초반 12월 2일 이후 최저치인 온스당 1809.9달러까지 하락한 뒤 장 후반 반등에 성공하며 온스당 1835.96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금값은 미국 달러가 3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4주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금에 부담으로 작용해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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