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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소식

달러 강세에 하락... 주간 기준은 3주 만에 상승

22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달러 강세로 하락했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 3주 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10년 물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지만 2년 물은 상승하는 미 국채 수익률이 견고한 것으로 나타나 달러는 강세로 시장은 안전자산, 위험자산 할 것 없이 매도에 나서면서 금값은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조 9천억 달러의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지원 계획을 제안했지만 일부 공화당원들이 그 금액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부양책이 통과될 수 있는지 시장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는 인도공장 화재로 유럽 공급량에 차질이 생기고 변종 코로나19로 백신 출시가 효과적 일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면서 금값 하락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9.7달러(0.51%) 하락한 1856.2달러에 마감했다.

 

 은 2월 물은 전날보다 30.1센트(1.16%) 하락한 25.536달러에 마감했으며, 백금 2월 물과 팔라듐 2월 물은 각각 15.9달러(1.41%), 9.9달러(0.41%) 하락한 1108달러, 2363.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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